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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히
강강술래 숯불구이 고기집에 갔다왔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해인사 미타원으로 인사 드리러 갔다가 일가친척 모두 모여 근처 식당인 강강술래에 갔다. 이전에도 간 적이 있었는데 간만에 식당에 방문했다. 아무래도 고품격의 전문 레스토랑이다 보니 가격대는 만만치가 않지만 그래도 그만큼의 대접을 받았고 음식 맛도 좋았다. 서비스업, 외식업은 기본적으로 환대산업이라고 부르던데 '환대' 라는 말을 이럴때 사용하는 말인가보다. 정말 내가 여기서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달까. 서비스 역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이렇게 할 수 있는가 보다. 여태껏 너무 가볍게만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약간의 (말 뿐인..ㅎㅎㅠ) 반성을 하며.. 만족하며 다녀온 강강술래 사진을 투척!
안드로이드 어플 중에 상태표시줄과 네비게이션 바(하단의 뒤로가기, 홈, 최근 앱) 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앱이 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상태표시줄, 네비게이션 바 숨기기 취소, 최근 앱 버튼 좌우 반전 소프트키 커스터마이징(기능 변경, 간격 조절 등등..) 좌.우 버튼 기능 추가 소프트키 테마 변경 등이 있다. 이전에Nexus 5X 를 사용할 때 유용하게 사용한 어플인데 (Pixel 테마를 사용하고 싶었다.) 현재 픽셀 2 xl 로 넘어오면서 잊고 있다가 오늘 다시 사용해 보았다. Immersive mode 라고 해서 전체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사용하면 확실히 화면이 넓어진 느낌이 들어 뻥 뚫린 기분이다. 보통 소프트키가 있어서 액정 크기 전부를 사용한다고 보기 어렵지만 이 기능을 사용..
오늘 영화 를 봤다. 약간의 스포가 있다. 스포주의 상영하는지도 몰랐지만..(원래 영화를 찾아보진 않는다..ㅠ) 어느정도냐면 상영 후에 제목을 알았을 정도..ㅎㅎ.. 그렇게 봤다. 표현력이 부족해 단순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슬펐다. 마음이 뭉클해진다. 먼저.. 부모가 없다는 건 상상도 못해본 일이다.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려야겠다. 주인공과 여동생은 부모 대신 할아버지가 돌보고 있는데.. 할아버지의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 날이 갈 수록 악화되는 건강.. 생활고에 시달리며 결국 입양을 보내기로 한다. ...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아이가 눈물을 흘리면서 할아버지랑 떨어지기 싫다고 하는 장면이 있다. 작 중 주인공은 할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한다. '가족은 함께 사는 거 아니야?' 그 말을 들음과 ..
일회용 카메라, Kodak 코닥 펀 세이버를 샀다. 필름 공구라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했는데 주문을 하고 하루만에 배송이 와서 놀랐다. [전면 샷]정말 심플 그 자체 [후면 샷]펀 세이버 후면에는 간단한 사용법에 대한 안내가 되어있다. 우측에는 카메라 휠이 있다. 끝까지 감은 후 셔터 버튼만 누르면 촬영된다. 너무 간단해서 촬영이 제대로 된 것 인지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제품 상단에는 내가 촬영한 방 수가 나와있다. 총 27방을 찍으면 휠만 돌아간다. 사진은 총 27방짜리이고, 2019년 11월까지라고 적혀있다. 너무 작고 가벼워서 이게 무슨 카메라인가.. 그냥 장난감인 것 같은데 싶은데 생각해보면 원래 똑딱이 카메라가 그렇지 뭐. 진짜 가볍다. 필름 감는 부분만 알아서 휠을 돌려주면 되고, 나는 그저 ..